초대의 글
안녕하십니까?
재생의학과 줄기세포 치료를 둘러싼 연구는 빠르게 발전하고, 진료 환경 또한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작년 첨단재생바이오법 개정 이후 제도적 기준은 더욱 엄격해지고 임상의의 책임과 부담은 커지는 반면, 환자와 국민이 기대하는 치료의 수준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 임상의사들이 임상에서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해법을 함께 만들어 가는 일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저희 학회는 2008년 창립 이래, 줄기세포 치료와 재생의료 전반을 임상 중심으로 다루어 온 개원의 중심 학회입니다. 질환 치료를 넘어 항노화, 영양치료, 미용, 탈모, 통증 등 진료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다양한 영역에서 재생의학적 접근을 고민하고, 시행착오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최신 연구 성과를 임상에 적용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는 학회가 추진해 온 ‘교육인증병원 제도’와 첨단재생의료기관 네트워크 활성화 등 주요 과제들을 더욱 발전시켜 개원가의 역량을 끌어올리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줄기세포·재생의학 분야에서의 전통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원가 실용 학회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습니다. 학술적 독립성과 공정성을 지키면서도, 회원 여러분의 진료 현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네트워크를 꾸준히 강화하겠습니다. 학회는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며, 회원 여러분의 목소리를 모아 제도와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가교가 되겠습니다.
늘 학회를 아끼고 함께 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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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 | 회 장 김응석 | 이사장 이희영 |